책삐 & 도삐를 소개합니다
책삐와 도삐는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의 마스코트입니다. '책삐'는 책에서, '도삐'는 도서관에서
태어난 이름입니다. 둘은 언제나 함께, 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두 캐릭터의 몸은 책과 도서관입니다. 책장을 펼친 듯 솟아오른 머리카락, 도서관의 서가와 글줄을
품은 가슴. 도서관과 책이 살아 움직이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손 대신 내민 것은 새싹과 꽃입니다.
책을 통해 피어나는 가능성과 생명력을 담았습니다. 책삐의 발은 바퀴처럼 둥글게 디자인했습니다.
작은도서관의 책이 동네 곳곳으로 달려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책삐와 도삐는 로봇처럼 미래를 향하고, 새싹과 꽃처럼 사람 곁에서 자랍니다. 크지 않아도 늘 동네
어딘가에서 책을 건네온 작은도서관처럼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