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에 관심을 갖고 공모전에 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0년을 눈앞에 둔 협회는 작은도서관의 역사이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현재이기도 합니다.
‘미래에 꼭 필요한 작은도서관’이 되는 첫 시작으로 로고 및 심볼 공모전을 기획했습니다.
심사 결과, 당선작 없음으로 결정했습니다.
협회의 정체성과 의미를 알리고, 독창적이며 홍보에 적합한 작품이 안타깝게도 없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심사평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로고 및 심볼 공모전에 응모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과 협회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