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2년은 어린이날이 제정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그 민족의 넋을 좌우하는 것이 그 나라의 어린이 문학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과 아동문학 개척에 큰 업적을 남긴 방정환 선생을 기억하고,
방정환 선생의 문학 정신을 살리며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꿈과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22 어린이 문학주간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어린이들의 무한한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 가득한 2022 어린이 문학주간으로 곧 만나요!
어린이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우리나라 문학으로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