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은 초록으로 물들고, 울타리엔 덩굴장미가 빨갛게 너울거리는 5월이에요.
다른 해 같으면 공원과 공연장은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작은도서관에는 책읽는 소리와 문화예술을 만끽하는 사람들로 붐볐을 거에요.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좀 특별한 해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럽게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한 작은도서관 몇 곳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네이버 포스트를 확인해주세요!
네이버 포스트 링크: http://naver.me/FxzcOC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