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2020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2020작은도서관문화가있는날 - 클래식 쉽게 바라보기-와글와글작은도서관(인천) (2020.06.22 14:41)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장승배기시장 상가 안에 와글와글작은도서관이 있다. 

올라가는 계단은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2층으로 올라서면 잘 정리된 초록초록 화분들이 반긴다. 

이곳은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는데~

빈민층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나 깡패들의 싸움장면 촬영지라는 이 말은 도서관 주변의 상황을 말해주는 듯하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이 연기를 거듭했듯 문화가 있는 날도 연기 하고 또 연기하다가 오늘은 조심히 문화가 있는 날을 시작하게 되었다. 

 "생활 속 클래식 알고 들으면 친해진다"는 이야기를 조화현 선생님이 들려주셨다.


조화현 선생님 이야기를 듣기 전에 와글와글작은도서관 활동가가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그림책을 읽어주었다.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인 조슈아 벨이 한 지하철역에서 무료 공연을 펼쳤던 실화에 바탕을 둔 그림책이라고 한다.


클래식 하면 조용하다, 고급지다, 졸립다,고전적이다, 다가가기 어렵다~~~~~등등 

하지만 알고 들으면 재미나다.

17세기 클래식은 귀족음악이었다.

하이든이 연주하고 있는데 귀부인들이 졸고 있어서 작곡한 것이 놀람교향곡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모짜르트의 음악을 많이 틀어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이야기, 

수학문제를 풀 때나 외우기 할 때도 모짜르트의 음악을 틀어주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연주자들은 활을 계속 움직여야 해서 십원, 백원, 오백원 그러면서 연주한다는 우스개소리도 있다. 

이게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다면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하면 된다. 

클래식!

 알고 들으면 귀가 호강을 하고, 마음도 힐링이 된다.

#와글와글작은도서관에서는 매달 문화가 있는 날이 진행된다. 많은 분들 찾아주시기 바란다.  

*와글와글작은도서관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승로17(만수동, 창대장터상가) 3동 201호

T. 032-466-4865


자세한 내용은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네이버 포스트를 확인해주세요!

네이버 포스트 링크: http://naver.me/FGpSU4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