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지나는 날입니다.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도 꽃은 피고 봄은 오고 있습니다.
협회의 여러 사업은 예년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이야기하고,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방식.
낯설지만, 새로운 방향의 시작을 여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일상에서의 책읽기는 계속 됩니다.
3월, 작은도서관들이 읽은 책들은 네이버 포스트와 연동해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신입도서관과 2020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소식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4월에는 모두 건강하게 감사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협회는 작은도서관을 응원합니다.
_[신입도서관] 다올책사랑방 작은도서관, 마상공원작은도서관
2020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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