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마포사랑방인문학- 우리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이야기하다.


마포구와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함께하는 '작은도서관에서 열리는 사랑방인문학'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포구 관내 8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작은도서관에서 열리는 사랑방인문학'은

상반기에 정진호 작가, 고정순 작가, 함민복 시인. 최혜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셨고, 많은 감동과 성찰을 시민들에게 안겨주었습니다.


마포구민들에게 좋은 시간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작은도서관 관장님들은 모여서 간담회도 열고, 수시로 평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마포구 아름드리작은도서관과 해오름작은도서관에서  좋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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