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책친구

작은도서관 활동가 책친구와 함께 펼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2023 작은도서관 책친구]-북내작은도서관-나를 만나는 여행

[2023 작은도서관 책친구]-북내작은도서관-나를 만나는 여행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에는 북내작은도서관이 있다.

매미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는 한낮의 북내도서관에는 북캉스를 온 이용자들로 꽉 차 있었다. 이렇게 더운 날에는 도서관이 피서지로는 최고다. 주말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이 있으면 어른 이용자 수는 덩달아 증가한다고 했다. 2층 프로그램실에 올라가서 어린이들과 책친구를 만났다.




동시 작가이며 그림책 글 작가인 권지영 선생님은 용인시에서 작은도서관을 운영한 경험도 있고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한 인연이 되어 멀리 수원에서 여주까지 책친구로 찾아온다고 했다. 주말수업이라서 차도 막히고 좀 어려움이 있다고 하셨다.


그림책을 필사하고 낭독하며 느꼈던 나의 언어로 글로 표현하며 노는 책놀이 프로그램인데 어린이들이 참 정성껏 필사하고 낭독하고 글을 쓰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싫어한다고 무조건 놀이로 풀어내려는 경향이 있는데 요즘 보기 어려운 멋지게 독서하는 모습이었다. 작가의 입장에서 표현한 언어들을 어린이들에게 괜찮냐? 표현 잘 한 것 같냐? 공감이 가냐? 계속 질문을 던지고 어린이들은 대답을 하면서 글을 써가고 있었다.


시어로 표현하는 어린이, 문장으로 표현하는 어린이, 말로 표현하는 어린이 아주 다양했다. 쉬는 시간도 계속 필사하는 모습이 진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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