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지역의 문화거점 작은도서관, 독서문화예술활동으로 문화만들기!

[2023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천리포수목원작은도서관-유해랑-인형극 '숲의 기억'

[2023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천리포수목원작은도서관-유해랑-인형극 '숲의 기억'




충청남도 태안군에 있는 천리포수목원작은도서관에서는 [2023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에 선정되어 5월에서 9월까지 5회 문화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작은도서관에서는 지난 5월 30일, 유해랑 문화예술전문가와 함께 '숲의 기억' 창작 인형극 공연과 핸드마임, 인형 만나기, 그림책 낭독, 판토마임 등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아래 글은 임현옥 선생님이 네이버 밴드에 올린 글을 옮겨왔습니다. )

천리포수목원 작은도서관에서 5월 30일 첫 문화가 있는 날 활동은 진행했습니다! 극단 도토리 대표 유해랑 문화예술전문가를 모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아이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답니다.





살포시 날아오른 나비의 날개짓으로 인형극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인형극에 몰입하며 여러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강사님께서도 능숙하게 아이들의 반응을 받아주셔서 더 신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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